사회복지학과

[깔깔깔]

전정섭 2011. 6. 6. 21:29
[서울신문]●정비사와 의사의 차이

자동차 정비사가 엔진을 정비하고 있는데,

마침 그 동네에서 살고 있는 외과의사가 들렀다.

정비사가 그를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의사선생님 이거 보세요, 제가 지금 엔진을

해부하고 수리하고 나면 새것이 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일과 비슷한 일이지요.

그런데 왜 제 봉급은 의사 선생님보다

훨씬 적은지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러자 의사가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 수리해 보세요.”

●난센스 퀴즈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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