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 (Business ActivityMonitoring) in SAP & Wikipedia [Summary by u2]
(원본 문서: 'BAM Overview' SDN에 2008년 9월 27일 자 Posting_아래 링크, SAPNET계정 없으면 쥐쥐 ~.~)
https://www.sdn.sap.com/irj/sdn/go/portal/prtroot/docs/library/uuid/97a5d50b-0e01-0010-488b-f929e3cd7ee9
[Prologue]
최근 들어 귀에 자주 들린다...'밤' 'BAM'...
'아 밤이 머지? '이 쒸밤' 할 때 그 '밤'? -0-?
더 이상 무식이 드러나기 전에 SAP에서 제공한 간단한 review문서를 정리 해 본다...
SAP문서에서는 BAM의 개념소개가 부족한 듯 하여,Wikipedia에서 정리한 BAM 개념도 조금 추가해 본다...(보라색)
늘 그렇듯이...내 입맛에 맞게 내 맘대로 summary했으므로...아래 내용을 마음대로 인용/사용하셔도 좋으나...뒷 책임은 못짐...~.~
1. 개념
1. Intoduction
- Gartner가 2001년 7월에최초로 이 용어를 정의...(문득 생각 난건데...가트너가 IT산업을 먹여 살리는 듯...)
"Business Activity Monitoring(BAM)이란, Business의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business performance indicator
를실시간으로 access할 수 있도록하는 개념" 이라고 함.
(원문: "the concept of providing realtime access to critical business performance indicators to improve the speed and
effectiveness of business operations")
- Wikipedia 내용을 정리하면...
중요한 비지니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매니저(의사결정권자)에게 전달하여, 신속한 비지니스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잽싸게 대응할 수 있고, 응급 상황에서 기업조직을 잽싸게 re-organization할 수 있게 한다.
=<; 가트너 정의를 보구서...SAP가 이걸 솔루션으로 우찌 만들었을까나 가만 생각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는 것 같다...
- 비지니스 perform. indicator 어쩌구 저쩌구 <; 분명 KPI 비스므리 한거 일테고... <; SAP BI 일테고...
(물론 SAP BI가 가져오는 마스터 데이타는 R/3나 CRM, SRM 또는 기타 legacy system)
- 실시간으로 access 어쩌구 저쩌구 <; realtime이 들어가는 이상 SAP PI(XI)가 필요할테고...
- 중요한 indicator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는건...먼가 삑싸리 났을때 경보(고)하는 기능이 있어야 할테고....Alert System
- 분명 기업의 핵심부서 사람들이나, 높은 양반들이 볼거이기 땜시 Dashboard 형태로 나타나야 할테니...SAP VC <; SAP EP
(SAP EP에서 사용하는 실시간 관련 서비스는 UWL(Universal Work List - WebFlow - Workflow의 Netweaver 버전이라 이해 하면 된다)기능 - 예전 EP6.0에선 개판 5분전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발전??을지)
역시나 아래 그림 보면 대강의 윤곽이 맞는듯...
위 그림에서 Event Infrastructure에 해당하는 것이 R/3나 CRM, SRM등의 system인 듯 하다.
또한 아이콘을 유심히 보면...Infrastructure에서 event가 발생하고, 이는 Service로 연결되고, 여러 Business Object로 연결 된다.
2. 핵심 기능 (Key Capability)
(1) Event Resolution Dashboard
- Central Context Storage
- Event Resolutoin Templates
<; 먼 말인지 잘 몰겠음...쩝...걍 Event Resolution을 template형태로 보관/제공 한다는 이야기 정도?
(2) Process Milestone Monitoring
- Event-based monitoring of key process milestones
- BPM Modeling (BPEL)
- Analysis of efficiency of processes based on milestone monitoring
<; key process에 대해서 milestone을 정해 놓고, 그 기준에 따라 비지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모니터링 하고 효율성을 평가.
(3) Embedded Event Infrastructure
- Infrastructure, embedded in mySAP Business Suite applications
- Enables collecting, pre-filtering and publication of events for SAP and Non-SAP system
<; Infrastructure란 결국 mySAP Business Suite에 포함된 SAP application과 Non-SAP application에 대하여 events를
수집하기도, 사전 필터링 하기도 하는거 정도로 이해 했음. (아님 말고~.~)
<; Wikipedia에서 소개한 BAM 핵심 기능에 대해서 정리해 보면,
- BAM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기업의 여러가지 현재data를 KPI(Key Performance Indicator)화 하여, Dashboard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그렇다..위 설명만 보면 BI에서 KPI를 정보를 Dashboard를 통해 보여준다는 개념과 같다.
그럼 BI랑 BAM이랑 차이가 없네? 아니다...중요한 차이점은...
- BI dashboard는 사전에 정의한 interval에 따라 DB로 부터 가져와서(Polling or Querying) reflesh하지만...
BAM은 Events가 REAL-TIME으로 처리 된다는 점이다.
- 또한, BAM은 위의 핵심 기능 외에 Trouble Notificatoin Function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체 메일을 보낸다거나 등등...<; 요거이 SAP에서는 'Alert'기능 으로 구현 한 듯.
=<; BAM과 BI의 가장 큰 차이점은 Real-time이냐 아니냐 !
3. Monitoring Event and Creation Filitering
- 아래 그림을 봐도 정확히는 이해가 안되는데, 러프하게 개념만이라도 이해하자...
- Event enabling
: application system 경계안에서 일어난 중요한 events를 전달.
(이때 communication은 Sync. or Async)
<; 여기서 SAP아덜이 ("Chattiness") 딸랑 이렇게 적어뒀는데 사전에도 없고...먼 의미일까...chat의 그 chat일까나? 쩝...독일넘들..
4. Locacl Events 에서 Global Events로 전달하는 3단계
- 음 아래 그림을 봐도 좀 난해하다...(밑천이 드뎌 들어나는...쩝...)
(1) ESR(Event Service Repository)에서 event를 정의. (ESR의 정체를 몰겠음...)
(2) 정의한 event에 대해서 outbound proxy를 generate.
(3) local events를 outbound proxy call로 전달. (Core Business는 안건들고...)
<;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간단히 정리해 보면...
1. 사전에 정의해 놓은 local event가 일어나면 outbound proxy란 높을 통해서 전달 되고...
2. 이 Local event가 event filter(사전에 필터링 대상을 정해둔)를 통과하면...
3. 드뎌 local event가 global event로 전달 되는 방식인듯...
<; 이 부분에서 event filter가 왜 필요로 하는지 Wikipedia에서 잘 설명 되어 있다.
초창기 BAM 솔루션은 BPM솔루션과 상당히 밀접해 있었다. 그 결과, process가 조정될 때 마다 이벤트가 발생 됨.
이 이야기는 기업이 BAM을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전에 기업이 사전에 BPM에상당한 투자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후에 나온 BAM솔루션들은 CEP(Complex Event Processing)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에 존재하는 high volume 의 technical event를 high level의 Business Event로 처리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 요기서...CEP란 놈이 먼지 보니...재미있는 놈이다...
CEP(Complex Event Processing)란, 복잡한 event(event cloud라고 함)들이 multiple하게 발생한 것을 의미있고(meaningful) 목적(goal)을 가진 event로 identify하는 일련의 event 처리기법이다.
우째 CEP가 그걸 identify 하는데?
여러 event들의 복잡한 패턴을 발견하고, event들간의 연관성을 찾고, 비현실적인 event를 걸러내고, 구조화(hierarchied)하고,
event들간의 인과관계/시간/event-driven관계등을 검토한단다...워 대단...-0-;
- CEP의 예를 든게 참 재미있는데...
: 교회 종이 땡땡 울리고...턱시도 입은 남자가 나타나고...흰색옷을 입은 여자가 짠하고 나오고...꽃잎이 하늘에 날린다...
이러한 일련의 event들이 의미하는 하나의 단순한 event가 몰까나? 그렇다...결혼식!
CEP가 결국 이런 기술인 것이다. 종 땡땡 + 턱시도 남자 + 흰옷 여자 + 꽃잎 하늘 = 결혼식...
여러 event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분석해서 하나의 의미있는 event를 찾아내는 기술인 것이다...(오우 대단쓰~)
이런 CEP기술이 가진 알고리즘은 주식시장, 신용카드 사기발견, Business Activity Monitoring등에서 널리 사용된단다...
(신용카드 사기발견에 사용된 event 분석은 한번 보구 싶다...어찌 하는지...ㅋㅋ)
=<; 각설하고, SAP BAM은 어떻게 이 CEP 개념을 사용했느냐가 이제 분명해 진다...
위에서 언급 했지만, 일련의 local event가 발생하면, event filter(사전에 정의한 event)를 통해서 filtering 하여 의미있는 event만을 global event로 전달하는 기술인 것이다.
(신용카드 사기발견 CEP기술에 비하면 SAP CEP개념은 욜라 허접하게 느껴짐 -0-...)
5. Sales Order 예
-요기서 Alert는...만약 GR 수량이 주문한 수량과 맞지 않으면, Alert가 dashboard로 쓩 하고 날라가서 뻘건불이 들어오게끔 하는거...
<; 요기까지 SAP에서의 BAM개념에 대해서 대충 알아봤고...아래 2번은 이 시스템이 어케 구성되는지 이야기다...
2. System
(1) System Component view
- 역시나 저 바닥의 마스터 데이터는 ERP, CRM, SRM등...
- 이 놈들이 BI 혹은 XI로 바로 연결되고...
- BI의 VC를 사용하려면 역시나 Netweaver의 EP...
- 글고 realtime으로 보려면 EP의 UWL (Universal Work Flow)...
<;Alert Server는 WAS ABAP엔진 안에 있는 기능인 듯 하다...R/3안에도 있음 (T-code 'ALRTCATDEF')
<;글구 젤 궁금한게...EP의 'Guided Procedure'(GP)의 정체를 몰겠다...머 하는 넘인지...
(2) System Connectivity view
- 요 그림을 보면 위에서 궁금했던 점이 하나는 해결 된다...
Alert Server가 EP랑 UWL/PCD(Portal Content Directory)로 연결된다네...UWL과 PCD안에 들어가 있는 Contents개념인 듯.
3. Development step by step
문서의 3장은 위에서 소개한 여러 요소 시스템을 BAM구성을 위해 어떻게 Config. or Develop. 할지에 대한 간단한 예가 나온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 CRM은 T-code 'SWED'에서 evnent handling 관련 config. 'SWF_BAM'에서 event linkage관련 config.해주면 된다.
- ERP는 PO, GR관련 설정 (SPRO)에서 Event관련 여러가지 config.를 해주면 되는거...
- Alert server는 T-code 'ALRTCATDEF'에서 설정...
- GP(Guided Procedure)는 화면 예시로 봐서는 EP에서 Add-on으로 설치되는 service형태로 제공되는 듯 하다.
(Netweaver cross scenario 하위 항목에 BAM이라고 있음)
- BI / VC에서는 'Process Efficiency Dashboard'의 형태로 이미 제공 된 듯...
[Epilogue]
가트너가 2001년에 첨으로 정의한 BAM을...역시나 여러 업체들이 이에 관련한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오라클도 BAM 솔루션이 있고...SAP도 있다고 이런 문서를 2008년 9월에야 SDN에 턱하니 올려 놓았다...
오라클 솔루션은 구경을 못했으니 패쓰...SAP꺼는?
솔직히 말하면...
1. 좋게 말하면 SAP는 이미 이러한 BAM의 개념을 실현 가능하게 끔 여러 요소 솔루션이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2. 나쁘게 말하면 기존에 다 있는 기능, 혹은 기존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짜집기(?)한 정도의 수준인 것 같다...
암튼 과정이야 어떻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시장이 꽤 활발할 듯 하다...
이유는...
1. 가트너가 정의한 발표한 개념...<; 너도나도 또 목멜께 뻔하다...삼송/현다이 등등...
2. 궁극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가, 기업의 최고위층 혹은 핵심부서(의사결정)가 보고자 하는 내용인 듯...
3. 글구 새롭게 시장에 도입된 솔루션인 만큼, 기간계 시스템을 ERP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는 분명 그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할 가능성이 99%일듯
(SAP ERP 쓰는 회사가 Oracle BAM 솔루션을 쓸 확률은 극히 희박할게 뻔하다...SAP BAM이 열라 허접하거나 Oracle BAM이 열라 좋은 두가지 조건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 이상...)
버뜨...또 달리 생각해 보면...요즘 같은 불경기에...
기존에 왠만한 회사들은 자체 EIS정도는 다 운영중일텐데...
굳이 BAM을 도입하려 할까...하는 생각도 든다...
또한 설령 EIS를 운영중인 회사가 BAM을 도입한다고 한들...그 규모가 그닥 크지 않을것 같다...
암튼, SAP ERP를 도입한 회사에서...그간 ERP혹은 CRM, SRM등을 잘 써먹다가...
BI의 필요성이 제기 되서 BI도입해서 잘 쓰다가...또 먼가가 아쉬울 때...BAM이 등장한 것 같다...
궁극적으로 기업의 오너나 임원진이 보고자 했던 정보는 바로 이 정보..그것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뻘건불 번쩍 번쩍)할 수 있는 이러한 것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이 시장...혹은 이 프로젝트가 터졌을 때...팀 구성은 어케 될까?
- PM: 제조 회사면 PP컨...구매 회사라면 MM컨...그 회사의 중요한 비지니스 모듈에 따라 가변적일듯...
BI, EP, XI 등등 Netweaver관련 지식도 짱짱한 모듈 컨 정도 되야 할 듯...
- EP: 역시나 presentation layer는 EP이기에...EP컨이랑 EP개발자도 상당 수 필요할 듯...
왜? 높은양반 볼 화면이면 분명히 번쩍번쩍 혹은 이쁘게 꾸미기 필수 필수 일듯...VC관련 Dashboard 디자인 뿐만 아니라,
Wed Design도 상당히 quality가 높아야 할 듯...
- XI: XI 컨 & 개발자...
- BI: BI 컨 & 개발자...이쁜(?) Dashboard를 위한 별도의 디자이너...심지어 Flex팀 까지도 같이? (ㅎㄷㄷ)
- BC: 어찌 보면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서 구성해야 하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듯 하지만...간과하게 된다면 개고생 할 듯...
또한 분명 performance문제도 생길 것이라 확신...왜? REAL-TIME...ㅎㄷㄷ...
- Workflow(Web Flow): EP범주안에 UWL(Web flow)를 넣기엔 무리가 있고...기존에 SAP Workflow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이든 아니든 Workflow전문가는 필요할 듯...
<; 결국, 핵심은 위의 여러 요소 기술(특히나 Netweaver)을 다양하게 경험 한 사람이 Key man이 될 것이 분명함...
대충 일케만 봐도...꽤 큰 시장임에 틀림 없을 듯...
저 중에 한개는 필수 이고...2,3개 솔루션을 Crossover할 수 만 있다면...잘 팔리려나...ㅋㅋㅋ
그럼 시장에서 SAP BAM 플젝을 수행 할 만한 조직이 있을까나?
SAP Korea BD조직에서 분명 파일럿 준비(이미 했을라나? 아님 또 파트너사 목 조르기? ㅋㅋ)마쳤을테고...
일반 컨설팅펌에서 BAM플젝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나...
Netweaver에 대한 준비를 착실하게 준비한 회사...
혹은 BI솔루션에 대한 폭넓은 경험(옛날BI말고 VC를 이용한 BI)...
더불어, XI / BC / EIS / Dashboard디자인(FLEX솔루션)등...
이 정도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회사는...BNE...
이미 SAP BI에서 시장 점유율 짱이고...자체 Netweaver연구소가 이미 몇년전 부터 돌아가고 있고...
SAP 파트너사인 관계로, 이미 SAP파일럿을 많이수행했고...더군다나 뒤에는 든든한 엘쥐씨웬에쑤 모기업이 버티고 있고...
약점은 아마 EP나 FLEX정도?
그럼 EP나 FLEX에서 나름 시장에서 선두에 있는 회사는? '윤'모씨가 댕기는 'x플러스'?
어쩌면 저 두 회사가 쪼인하면 최상의 그림이 나올지도?
아니면 의외의 복병 '오x타이드' 정도?
음...과연 SAP BAM 시장은 누가 젤루 많이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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