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접지시설[안전공사]? 거가대교 일출 포인트 / 거가대교 야경 포인트 / 거가대교 가는길 / 거가대교 교통상황 에 대한 너무나 상세한 정보

거가대교 그 1년간의 기록사진들..

거가대교 일출 포인트 / 거가대교 야경 포인트 / 거가대교 가는길 / 거가대교 교통상황 에 대한 너무나 상세한 정보

제가 처음 거가대교를 눈앞에서 만나게 된 날짜가 2010년 1월입니다.

2010년 12월 14일 첫 개통후, 이제 2011년 1월 1일이면 유료개통을 앞두고 있고

저는 댓글과 쪽지로 많은 분들이 문의해왔던 거가대교 일출 과 야경 포인트에 대해서 포스팅을 현재 하면서

지난 1년간 거가대교와 만났던 그 설레임을 다시 사진과 글로 기록을 하려니 왠지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듭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라는 저의 소박하면서도 부끄러운 타이틀 처럼

풍경사진 중에서도 다시는 접하기 위한 기록사진을 많이 추구한 2010년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때가되면 언젠가 꼭저의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생각들을정식적으로 글을 한번 쓰고 싶지만,

미리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

나 자신의 열정과 노력도 중요한 것은 물론이고,

그 한장의 사진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원했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 우리의 사회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서로의 도움이 없이는

간단히 예를 들어 자신이 원하는 물자(물질적인것), 희망(정신적인것)등은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2010년 대표적인 것을 뽑자면

인천대교 걷기대회, 광안대교 부산하프마라톤대회, 부산불꽃축제, 서울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PIFF)등

이 모든 굵직한 행사의 촬영을 나가면서 행사와 관련한 모든이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제 블로그 및 개인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포스팅할 거가대교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도 촬영에 대한 정보 및 여건에 대해 많은 분들의도움이 있었기에 이러한 사진과 글을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11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저 역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진가가 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가대교 촬영에 관한 너무나 상세한 정보

사용맵 (지도)

http://local.daum.net

http://map.naver.com/

제가 해운대 신시가지에 거주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제가 부산에서거가대교가는길은 (일출포인트)

광안대교-황령산터널-동서고가로-서부산IC-가락IC-부산경남경마공원-가덕대교-눌차교-가덕도-가덕터널-거가대교-

거제도-하유마을경로당

이였습니다.

울산에서거가대교가는길은

부산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광안대교까지 오면 위와 같은 코스로 갈 수가 있겠지요~!

대구에서거가대교가는길은

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동JC를 지나 역시 서부산IC까지 오면 위와 같은 코스로 갈 수가 있겠지요~!

[주의] 도로위에서 촬영된 사진은 모두 개통전 차가 없을때 촬영된 것입니다.

특히 거가대교는 녹산공단 및 부산신항만에서 출발하는 대형화물트럭이 자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차해서 촬영은 절대 위험하오니 주의바랍니다.

제한속도는 거가대교 구간 80km이내입니다. 안전속도를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80km이내 속도유지를 해도 거가대교는 10분이내에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구간별 주행시간은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맵에서 본 모습

녹산공단의 끝지점에서 가덕대교가 시작됩니다.

부산 -<; 거제 방향으로 기준을 봤을때

우측에는 부산신항만의 위용을 볼 수 있으며

좌측에는 양식장이 참 멋스러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일출방향이므로 거제 -<; 부산방향으로 오전에 온다면 좋은 빛을 받은 양식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운전자는 운전에 신경쓰고 동승자분들이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지요 ^^

가덕대교 진입부 (개통첫날 2010.12.14)

오르막 진입부에서 저속차량을 위한 구간이 나뉘어 집니다.

물론 오르막구간이 끝나면 차선 구분칸막이는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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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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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차교에서 바라본 부산신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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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차교에서 바라본 부산신항만 @13

눌차교에서 바라본 부산신항만 @24

요금소 통과후 부산 -<; 거제 방향의 거가대교 휴게소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사장교 2주탑의 웅장한 모습과 거제도의 전체적인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니

처음가시는 분이고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꼭 한번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헤이즈가 많거나 시정거리가 좋지 않은 날씨상황이면거제도 주변의 섬들이 잘 안 보일 수 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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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휴게소 모습 (공사현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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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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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거제 방향 휴게소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2주탑과 거제도 모습입니다.

실내에서도 볼 수 있고 야외전망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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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포스팅의 핵심인 일출,야경포인트로 본격적으로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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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사장교 3주탑까지 통과하면 바로 장목터널을 지나고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거제도로 처음 빠지는 우측출구(관포IC)가 보입니다.

(80km를 단속하는 카메라가 있음과 동시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이정표가 나오면 속도를 60km이내로 줄이는게 좋습니다.

과속방지턱이 우측출구 빠지기 전에 있음. 즉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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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관포삼거리에서 농소방향으로 이정표를 보고 가면 되는데

사실상 위 그림과 같이 계속 국도를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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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8분정도 소요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침 일출시간대에는 차가 별로 없으므로 이 시각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1~4번 포인트 모두 일출포인트임과 동시에 야경포인트입니다.

처음가시는 분들이라면

1번포인트에서 아침 매직아워대(일출30분전 구간)의 야경을 얼른촬영하시고

바로 3번 포인트에서 역시 새벽의 거가대교 조명과 아침 여명을 담고

일출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1번포인트에서 3번포인트까지는 차로 2분정도 소요

촬영기종 : Canon_EOS_5D_Mark_II

주력사용렌즈 : EF 24-105mm, EF100-400mm

촬영mm수는 사진에 별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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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빠져나오서 계속 국도를 가다보면

위와 같이 높은 지역에 차를 주차할 수 있고 전망대 시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출시간대에는 부지런하신 분들의 차들이 상시 주차되어 있으므로

이 지점에 와서는 바로 이곳이 포인트구나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1-1번과 1-2번 포인트의 차이점은

아래 사진에서 아실 수 있겠지만

소나무가 해변을 가리냐 가리지 않느냐의 차이와

촬영장소가 나무바닥이나 땅이냐의 차이입니다.

거제도와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저녁야경도 큰 부담없이 촬영가능하시겠지만

부산방향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제도에서 1박을 하시지 않는 한

저녁야경,아침일출을 동시에 노리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기 힘들기 때문에

이곳은 아침 매직아워(일출 30분전)때의 새벽야경을 간단하게 담고

앞서 언급했듯이 바로 일출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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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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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1.4 단렌즈

1-2 번 포인트 소나무의 실루엣이 화각에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화각입니다.)

단점은 전망대 나무바닥이기 때문에 발의 충격이 있을시 사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즉, 1-1번 포인트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을시

1-2번 포인트에 이동할때,먼저 오신분들의 사진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게 걷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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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1.4 단렌즈

1-1번 포인트 (바닥이 흙으로 된 땅이며, 소나무의 실루엣이 해변에 차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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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거제도에 두번째 촬영을 왔을때 임하라고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시간을 정체시 (일출여명이 좋다고 가정시에)

3번포인트에서 멋진 대작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는 전망대에서바로 내려와 보통 갓길에 비상깜빡이를 켜놓은 후 촬영을 많이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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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9

200mm

2번 정면포인트 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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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

1번과 2번 사이에 오고 가다 보면 이와 같은 화각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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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포인트에서 촬영을 마치고 2분이내로 일출촬영장소까지 이동가능합니다.

이곳이 하유마을이며, 버스정류소가 보이는데 그곳에서 우측 마을로 진입합니다.

처음 촬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동이 손쉬운 3번 해변 포인트가 무난하리라 봅니다.

4번은 방파제 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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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mm

3번 포인트에서 촬영

1번 포인트에서 아침매직사진을 두세컷으로 촬영을 짧게 마치면

위와 같이 여명과 3주탑의 조명빛을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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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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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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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mm

화각에는 정답이 없으며 이제는 촬영자 시선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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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

거가대교 상판을 관통하는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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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m

해가 너무 강하여 상판을 뚫고 솟아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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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4번포인트에서 촬영

밋밋한 해변의 3번포인트와는 달리 부제가 될만한 것들(갯바위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궤적을 담고 싶었는데

거가대교 상판이 연결되기 전에 우회해서 2시간넘게 달려온 곳이라

시간때를 좀 놓쳐버린게 아쉽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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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4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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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mm

주탑다리사이에 해를 넣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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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거제 -<; 부산방향의 거가대교 휴게소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지 못한 곳이라 한번 가야하는데 생각만 그쳐서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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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교통상황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각 구간별 소요시간)

80km 속도를 준수(가덕대교 진입 및 해저터널에서는 60km대 정도 유지) 하고

거제요금소에서 가덕대교까지운행해보았습니다.

거제요금소에서 사장교 3주탑 , 2주탑 모두 통과시간이 약7분정도 소요

침매터널(약60km)통과시간 3분정도 소요

침매터널 끝나는 구간에서 눌차교까지 약 6분정도 소요

즉, 평균 70km~80km대 이내로 운전을 해도 15~2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정체가 없다고 가정시, 거제요금소 - 가덕대교진입부까지)

그러니, 과속하지 말고 거제도 풍경, 거가대교 사장교 2.3주탑의 위용도 느끼고, 부산신항만도 지나치고

여유로게 운전하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GK해상도로 주식회사 http://www.gklink.com/

위 주소를 클릭하면 거가대교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포스팅하는데 짧게 작성을 하려고 하는데 짧게가 되지 않고, 작성하다 보면 3~4시간은 기본이고 2~3시간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

(블로거분들 공감하시면 공감 또는 추천 버튼 꾸욱~ㅎ)

본문스크랩을 전제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라 혹, 잘못된 정보가 없나 다시한번 또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하지만

틀린부분이 어디서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모두들 좋은 기록사진들을 남기시고

혹, 저의 정보로 촬영에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공감은 물론이구요 ^^;

엮인글 남기기라는 기능도있으니 여러분의 촬영사진도 소개해주시면 기꺼이 방문해서 응원의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가대교 그 1년간의 기록사진들을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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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상판이 연결되기전 솟아오르는 오메가 일출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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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간 거가대교의 일출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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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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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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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M 주탑위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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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8M 가장 깊은 해저터널을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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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3주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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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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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오는 아침 웅장한 거가대교 2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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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터널을 빠져나온후 사장교 2주탑이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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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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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탑위를 날으는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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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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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에 비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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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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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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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및 DSLR 사진 관한 정보를 자주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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